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국(인물)/비판 및 논란/내로남불 (문단 편집) == SNS를 통한 과도한 정치 행위 == 조국 민정수석은 이미 [[청와대 국민청원]]에서 행정부에서는 삼권 분립 원칙에 따라 다른 입법부, 사법부 등의 권한을 침해할 수 없다고 하였으나, 정작 그 자신은 판사 개인을 비판하는 트윗을 올려 스스로가 사법부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는 모순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42|#]] 여기서의 비판점은 두 가지인데, 그 중 하나는 직전의 발언과 모순되는 행동이고, 다른 하나는 삼권분립의 원칙을 침해하는 것이다. 청와대 청원에서 답변하기 싫거나, 응해주고 싶지 않은 것은 삼권 분립 원칙에 따라 못하겠다고 답변하면서도 자기 가치관과 맞는 청원은 무조건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듯한 답변을 내놓아 면모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이번 SNS 발언 또한 사법부의 판사를 정확히 명시하여 저격한 발언으로 이는 명백하게 삼권분립의 원칙을 침해하는 것이다. 2019년 4월 25일에 일어난 [[국회폭력]]에 관해서 SNS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132527|국회난동 처벌조항을 올렸다가 여야 모두에서 논란]]이 되었다. 공적인 통로가 아닌 개인적인 sns라도, 수사 가이드라인을 간접적으로 정해주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에서는 야당을 겁박하려는 의도라면서 반발하고 있으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도 야당에게 불필요한 오해와 자극을 주었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다만 청와대는 공식적으로 이번 국회폭력에 관해서 아무런 입장도 내지 않고 있다. 조국 민정수석이 SNS로 개인입장을 밝히면서 논란이 된 것. 과거에 SNS에 올린 “개천에서 용이 되지 않아도 행복한 사회”라는 글은 지금도 두고두고 비판받고 있다. 조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우리들 "개천에서 용 났다" 류의 일화를 좋아한다"며 "그러나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되고 '10 대 90 사회'가 되면서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는 확률은 극히 줄었다. 모두가 용이 될 수 없으며, 또한 그럴 필요도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할 지향점에 대해 “더 중요한 것은 용이 되어 구름 위로 날아오르지 않아도, 개천에서 붕어, 개구리, 가재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하늘의 구름 쳐다보며 출혈경쟁하지 말고 예쁘고 따뜻한 개천 만드는데 힘을 쏟자!”고 역설했다. 하지만 이 발언은 [[사다리 걷어차기|국민을 기만]]하는 발언으로 해석될 수 있어 논란이 되었다. 특히, 다른 논란에 대한 비꼬기 용으로 자주 인용된다. 모두가 용이 될 수 없다 운운하며, 용이 되는 사다리를 걷어찬 다음 '너희는 용 될 생각 말고 붕어, 개구리, 가재로 남아있어라' 라고 조롱하는 의미에 가깝다는 지적. 비슷한 사례로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장하성#s-4.6|"모든 국민이 강남 살 필요 없다. 내가 강남 살아서 드리는 말씀"]]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